[Philly] 새로이 영입된 베테랑들.-뛰어

◎ 테오 레틀리프



제이슨 스미스의 부상 이후 그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영입된 백업 센터.

필라델피아 출신으로써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전적이 있는 선수.

● 공격


크게 기대하기 어려움. 부상 전력으로 인해 수년간 재활을 거듭하면서 공격력은 크게 감퇴하였음. 하지만, 오픈 찬스는 놓치지 않는 선수이며, 센터로써 평균은 상회하는 자유투 능력을 가지고 있어 안정감을 줄 수 있음. 


● 수비


이 선수의 최대 강점. 무엇보다 최고의 감각을 자랑하는 블락 능력은 리그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뛰어남.(평균 16.7분당 1.46개)

하지만, 노쇠화로 인해서 대인마크에서의 이점은 상당부분 상실하였으며, 센터로써 다소 언더사이즈라는 점 또한 아쉬운 요소.

그럼에도, 적은 시간동안은 필리 골밑을 책임져 줄수 있는 기량을 가진 선수.

● 가장 큰 장점


블락 능력. 헬핑 블락과 대인 블락에 모두 능하며, 무엇보다 타이밍을 잡는 능력이 매우 뛰어남. 평균 16.7분을 뛰면서 무려 1.46개의 블락을 기록한 블락 머신.

● 가장 큰 단점


노쇠화와 부상 전력으로 인해 상당부분 상실한 운동 능력. 언더사이즈이기 때문에 운동능력의 감퇴는 치명적임. 오랜 기간 기용이 힘들수 밖에 없는 이유.



---  영광의 00-01 멤버의 주축이었던 레틀리프가 친정팀으로 복귀하였다.
이제는 수많은 부상과 많아진 나이로 인해 운동능력을 상당부분 상실하여 예전과 같은 실력을 발휘할 수는 없지만 여전히 그는 로포스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수 있는 선수이다.

베테랑 미니멈으로 데려온 것은 상당히 훌륭한 선택.

◎ 도니엘 마샬



필리의 최대 약점인 3점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3점 슈터. 작년 시즌 현저히 진행된 노쇠화로 인해서 3점슛 또한 기복을 심하게 타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여전히 3점 라인에서는 위협적인 3점 슈터.

● 공격


현저히 진행된 노쇠화가 눈에 띔. 장점이던 3점의 정확도도 작년 시즌에는 상당부분 상실한 모습을 보여줌. 작년 시즌 필드골 성공률 32.7%, 3점슛 성공률 28.3%를 기록하면서 이제 선수로써의 가치를 잃어버린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자아냄.

하지만, 오히려 자유투 성공률은 커리어를 훨씬 상회할 정도로 좋아졌기 때문에 오픈 찬스에서는 확실한 3점슛을 기대해도 좋으리라 사료됨.


● 수비


크게 기대하기 어려움. 사실상 파워포워드로써의 가치는 운동능력의 현저한 감퇴로 인해서 상당부분 상실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님.
이제는 파워포워드라기 보다는 3점슛 스페셜리스트로 보는 것이 적합하리라 사료됨.

● 가장 큰 장점


정확한 슈팅 능력. 야투율이 현저히 감소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오히려 좋아진 자유투 성공율에서 볼수 있듯이 아직 슈팅 능력은 날카롭기 그지 없다.

오픈 찬스에서의 캐치 앤 샷에서는 상당한 강점을 보일수 있을거라 기대되는 이유.

● 가장 큰 단점


현저히 감소한 운동능력. 이로 인해 기용시 포지션의 구분이 상당히 애매해졌다.
특정 포지션에 구애받지 않고 3점슛 스페셜리스트로 기용될 것이라 예상하는 이유.



--- 이미 앨튼 브랜드의 가세로 인해서 상당부분 가치를 상실했던 루이스 어먼슨 대신 필라델피아는 3점슛 스페셜리스트인 도니엘 마샬을 선택하였다.

이 선수 또한 베테랑 미니멈으로 잡았다는 점에서 상당히 훌륭한 선택이라 할 수 있다.

필라델피아에서도 손꼽히게 정확한 자유투 능력은 그의 롤 플레이어로써의 가치를 상승시켜주는 중요한 요소이다.

by 불꽃앤써 | 2008/09/11 02:47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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