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28일
리딤팀의 금메달 그 이후... 생각해볼만한 몇가지.
이번 리딤팀의 경기에 전술이 없었다, 부족했다는 말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사실 경기를 즐기면서 가볍게 보았기 때문에 제대로 살펴보지는 못한 제 입장에서도 이번 올림픽은 오히려 미주 선수권때보다도 전술적으로는 부족했다고 생각이 됩니다.
(전 집중해서 경기를 보지 않으면 전술적 맥을 잘 짚어내지 못합니다. 아직 농구에 대한 안목이 현저히 떨어지는 때문이죠. 요근래는 귀차니즘으로 인해서 경기에 대한 집중력이 현저히 떨어지기도 했구요. 그리고 사실 경기는 즐겁게 봐야한다는 주의이기도 해서... 예. 핑계입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역시 맞춤형이 되지 못한 전술적 구성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디 안토니가 공격 전반적인 전술 구성을 맡았는데, 피닉스 시절 농구를 되돌아 보면 그의 전술에 꼭 필요한 것이 바로 미들포스트와 로포스트를 아우를수 있는 빅맨의 존재입니다.
그리고 확실히 미주 선수권에서는 아마레의 폭넓은 활동량과 전술 소화 능력을 바탕으로 상당히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었죠.
디 안토니의 기본 전술 구성에는 결국 2 : 2가 내재되어 있습니다. 4-1 set을 쓰든, 스크린 모션을 쓰든 결국 막힐 경우 최선의 대안으로 쓰는 것이 2 : 2 플레이 이고, 그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5번의 움직임이죠.
미주 선수권에서는 이 5번에서의 위치에서 아마레의 움직임이 환상적이었습니다.
하이스크린 앤 롤과 슬립, 거기에 팝까지 가능하면서 순간적으로 공간을 파고드는 데 천부적인 아마레의 움직임은 다소 단순해질수 있는 리딤팀에 막강한 전술적 역량을 심어주었죠.
그럼에도, 리딤팀의 전술적 역량은 이때도 단순하다는 지적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기억이 정확한지는 모르겠네요.
하지만, 저는 1선 압박과 프레싱을 생명으로 여기는 런 앤 건 팀의 전술로는 이 전술 구성, 선수 구성이 최적의 전술적 구성이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아마레의 움직임은 정말 좋았습니다.
어느 전술이든 일차적 전술 흐름이 막혔을때 확실하게 짧은 시간에 마무리를 지어줄수 있는 역량이 있어야지만, 그 전술을 비로소 완성된 전술이라고 칭할수 있음을 감안하면, 아마레의 5번 롤에서의 완벽한 2 : 2 소화 능력은 이미 아이솔레이션만으로도 뛰어난 마무리가 가능했던 리딤팀에 날개를 달아준 격이었죠.
더욱이 이런 움직임들이 제 2 , 제 3의 모션을 창출해내었던 것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구요.
그랬기에 아마레가 빠진 현상황에서 전술적 움직임이 아쉬웠다는 발언들에는 일견 공감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 사실 전술적 역량의 한계나 하프코트 오펜스에서의 구성상 한계라고는 보고 있지만, 그렇다고 리딤팀의 전술 자체가 다른 팀들에 비해서 단순했다거나, 하프코트 오펜스 시에 전술이 복잡하지 않았던 것이 문제라고는 보고 있지 않습니다.
단지, 바뀐 선수 구성에 맞춰 전술을 적합하게 수정해내지 못했던 것이 조금 아쉽다면 아쉽긴 합니다만...(이부분에서 디안토니의 전술적 역량에 약간의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애초에 런 앤 건 팀의 전술이 필요이상으로 복잡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 제 지론이거든요.
일전에, 다른 글들에서도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만, 트렌지션 오펜스, 얼리 오펜스의 비중이 높을수 밖에 없는 것이 런 앤 건 팀이기 때문에, 이런 성향을 가진 팀의 경우에는 하프코트 오펜스시 전술적 구성이 복잡한 것은 오히려 독이 될수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즉, 하프코트 오펜스시 전술적 구성이 너무 복잡해져 버리면, 자칫 경기 템포 자체가 다운 템포로 흘러갈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런 상황이 이어질 경우 빠른 템포를 견지하면서, 보다 많은, 쉬운 공격 기회를 창출해야만 하는 런 앤 건 팀에게는 치명적인 위험요소가 될수 있죠.
물론, 리딤팀이 런 앤 건 팀이 아니라면, 이런 생각 자체가 그릇된 것이겠지만요.
실제로, 제가 열렬히 응원하고 있는 필라델피아도 리딤팀처럼 프레싱과 1선압박을 주로 하고는 있지만, 런 앤 건 팀은 아닙니다.
역습을 주요 무기로 삼고는 있지만, 그 것을 런 앤 건에 연결짓지는 않고, 하프코트 오펜스에서는 밀러-이기를 주축으로 한 set offense를 주축으로 하면서 상당히 느린 템포를 유지하고 있는 팀이죠.
그리고 만약, 리딤팀이 이런 성향의 팀이었다면, 전술적 단순함을 지적해야만 하겠지만, 런 앤 건 팀이라면 굳이 전술적 단순함을 지적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습니다.
더욱이, 리딤팀의 경우에는 런 앤 건 팀의 최대 약점이라 할만한, 체력적 문제점을 풍부한 벤치 자원 활용을 통해서 완벽히 극복해내었기 때문에, 더더욱 템포 조절을 위해 필요한 하프코트 오펜스의 중요성은 많이 감소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결과적으로, 자신들의 의도대로 시종일관 런 앤 건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으니 그 의도는 정확히 맞아들어간 것으로 보이구요.
그럼에도 아쉬운 것은 역시 바뀐 선수 구성에 맞춰 보다 가다듬지 못한 전술적 역량의 아쉬움입니다.
아마레의 자리를 대체하기 위해 뽑은 보쉬의 움직임에 맞춰서 조금만 전술적 수정을 가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사실 현 대표팀 전술 구성에서 2 : 2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단순한 롤뿐만 아니라 슬립의 중요성도 매우 높았죠.
(실제로 결승전에서도 슬립에 의한 득점 장면이 몇차례 나왔구요.)
다만, 여기에 보쉬의 장점을 조금더 살려주었으면 어땠을까 싶었는데, 그 부분의 수정이 안되었던 것 같아요.
결국 이부분에서의 아쉬움이 과거 아마레가 있던 때에 비해서 하프코트 오펜스에서 어려움을 가져가게 한 원인이 되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어찌 되었든, 이런 아쉬움은 아이솔레이션으로 충분히 대체하면서 훌륭히 해결하였고, 이 부분에서 코비, 웨이드, 르브론, 앤써니 같은 아이솔레이션 머신들의 활약이 돋보였기 때문에 위력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었다고 보고 있기는 하지만요.^^
그나저나, 이런 팀을 상대로 초반부터 공격에서 맟불을 놓아 비등한 위력을 보여준 스페인의 경기력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나바로-칼데론의 몸상태만 좋았다면 더욱 대단한 명승부가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들구요.^^
여하튼, 재미있는 올림픽이었습니다.
정말 농구가 무엇인지 이번에도 여실히 보여준 그리스, 경기외적으로는 낙제점이었지만 경기내적으로는 뛰어난 밸런스를 자랑했던 스페인, 마찬가지로 뛰어난 밸런스에 막강한 투지를 보여준 아르헨티나, 그리고 재미있는 런 앤 건을 보여준 리딤팀까지.
매우 인상적인 올림픽이었어요.
다음 올림픽이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그나저나, 마누 지노빌리는 그저 지못미...ㅜ.ㅠ
사실 경기를 즐기면서 가볍게 보았기 때문에 제대로 살펴보지는 못한 제 입장에서도 이번 올림픽은 오히려 미주 선수권때보다도 전술적으로는 부족했다고 생각이 됩니다.
(전 집중해서 경기를 보지 않으면 전술적 맥을 잘 짚어내지 못합니다. 아직 농구에 대한 안목이 현저히 떨어지는 때문이죠. 요근래는 귀차니즘으로 인해서 경기에 대한 집중력이 현저히 떨어지기도 했구요. 그리고 사실 경기는 즐겁게 봐야한다는 주의이기도 해서... 예. 핑계입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역시 맞춤형이 되지 못한 전술적 구성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디 안토니가 공격 전반적인 전술 구성을 맡았는데, 피닉스 시절 농구를 되돌아 보면 그의 전술에 꼭 필요한 것이 바로 미들포스트와 로포스트를 아우를수 있는 빅맨의 존재입니다.
그리고 확실히 미주 선수권에서는 아마레의 폭넓은 활동량과 전술 소화 능력을 바탕으로 상당히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었죠.
디 안토니의 기본 전술 구성에는 결국 2 : 2가 내재되어 있습니다. 4-1 set을 쓰든, 스크린 모션을 쓰든 결국 막힐 경우 최선의 대안으로 쓰는 것이 2 : 2 플레이 이고, 그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5번의 움직임이죠.
미주 선수권에서는 이 5번에서의 위치에서 아마레의 움직임이 환상적이었습니다.
하이스크린 앤 롤과 슬립, 거기에 팝까지 가능하면서 순간적으로 공간을 파고드는 데 천부적인 아마레의 움직임은 다소 단순해질수 있는 리딤팀에 막강한 전술적 역량을 심어주었죠.
그럼에도, 리딤팀의 전술적 역량은 이때도 단순하다는 지적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기억이 정확한지는 모르겠네요.
하지만, 저는 1선 압박과 프레싱을 생명으로 여기는 런 앤 건 팀의 전술로는 이 전술 구성, 선수 구성이 최적의 전술적 구성이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아마레의 움직임은 정말 좋았습니다.
어느 전술이든 일차적 전술 흐름이 막혔을때 확실하게 짧은 시간에 마무리를 지어줄수 있는 역량이 있어야지만, 그 전술을 비로소 완성된 전술이라고 칭할수 있음을 감안하면, 아마레의 5번 롤에서의 완벽한 2 : 2 소화 능력은 이미 아이솔레이션만으로도 뛰어난 마무리가 가능했던 리딤팀에 날개를 달아준 격이었죠.
더욱이 이런 움직임들이 제 2 , 제 3의 모션을 창출해내었던 것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구요.
그랬기에 아마레가 빠진 현상황에서 전술적 움직임이 아쉬웠다는 발언들에는 일견 공감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 사실 전술적 역량의 한계나 하프코트 오펜스에서의 구성상 한계라고는 보고 있지만, 그렇다고 리딤팀의 전술 자체가 다른 팀들에 비해서 단순했다거나, 하프코트 오펜스 시에 전술이 복잡하지 않았던 것이 문제라고는 보고 있지 않습니다.
단지, 바뀐 선수 구성에 맞춰 전술을 적합하게 수정해내지 못했던 것이 조금 아쉽다면 아쉽긴 합니다만...(이부분에서 디안토니의 전술적 역량에 약간의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애초에 런 앤 건 팀의 전술이 필요이상으로 복잡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 제 지론이거든요.
일전에, 다른 글들에서도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만, 트렌지션 오펜스, 얼리 오펜스의 비중이 높을수 밖에 없는 것이 런 앤 건 팀이기 때문에, 이런 성향을 가진 팀의 경우에는 하프코트 오펜스시 전술적 구성이 복잡한 것은 오히려 독이 될수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즉, 하프코트 오펜스시 전술적 구성이 너무 복잡해져 버리면, 자칫 경기 템포 자체가 다운 템포로 흘러갈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런 상황이 이어질 경우 빠른 템포를 견지하면서, 보다 많은, 쉬운 공격 기회를 창출해야만 하는 런 앤 건 팀에게는 치명적인 위험요소가 될수 있죠.
물론, 리딤팀이 런 앤 건 팀이 아니라면, 이런 생각 자체가 그릇된 것이겠지만요.
실제로, 제가 열렬히 응원하고 있는 필라델피아도 리딤팀처럼 프레싱과 1선압박을 주로 하고는 있지만, 런 앤 건 팀은 아닙니다.
역습을 주요 무기로 삼고는 있지만, 그 것을 런 앤 건에 연결짓지는 않고, 하프코트 오펜스에서는 밀러-이기를 주축으로 한 set offense를 주축으로 하면서 상당히 느린 템포를 유지하고 있는 팀이죠.
그리고 만약, 리딤팀이 이런 성향의 팀이었다면, 전술적 단순함을 지적해야만 하겠지만, 런 앤 건 팀이라면 굳이 전술적 단순함을 지적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습니다.
더욱이, 리딤팀의 경우에는 런 앤 건 팀의 최대 약점이라 할만한, 체력적 문제점을 풍부한 벤치 자원 활용을 통해서 완벽히 극복해내었기 때문에, 더더욱 템포 조절을 위해 필요한 하프코트 오펜스의 중요성은 많이 감소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결과적으로, 자신들의 의도대로 시종일관 런 앤 건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으니 그 의도는 정확히 맞아들어간 것으로 보이구요.
그럼에도 아쉬운 것은 역시 바뀐 선수 구성에 맞춰 보다 가다듬지 못한 전술적 역량의 아쉬움입니다.
아마레의 자리를 대체하기 위해 뽑은 보쉬의 움직임에 맞춰서 조금만 전술적 수정을 가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사실 현 대표팀 전술 구성에서 2 : 2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단순한 롤뿐만 아니라 슬립의 중요성도 매우 높았죠.
(실제로 결승전에서도 슬립에 의한 득점 장면이 몇차례 나왔구요.)
다만, 여기에 보쉬의 장점을 조금더 살려주었으면 어땠을까 싶었는데, 그 부분의 수정이 안되었던 것 같아요.
결국 이부분에서의 아쉬움이 과거 아마레가 있던 때에 비해서 하프코트 오펜스에서 어려움을 가져가게 한 원인이 되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어찌 되었든, 이런 아쉬움은 아이솔레이션으로 충분히 대체하면서 훌륭히 해결하였고, 이 부분에서 코비, 웨이드, 르브론, 앤써니 같은 아이솔레이션 머신들의 활약이 돋보였기 때문에 위력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었다고 보고 있기는 하지만요.^^
그나저나, 이런 팀을 상대로 초반부터 공격에서 맟불을 놓아 비등한 위력을 보여준 스페인의 경기력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나바로-칼데론의 몸상태만 좋았다면 더욱 대단한 명승부가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들구요.^^
여하튼, 재미있는 올림픽이었습니다.
정말 농구가 무엇인지 이번에도 여실히 보여준 그리스, 경기외적으로는 낙제점이었지만 경기내적으로는 뛰어난 밸런스를 자랑했던 스페인, 마찬가지로 뛰어난 밸런스에 막강한 투지를 보여준 아르헨티나, 그리고 재미있는 런 앤 건을 보여준 리딤팀까지.
매우 인상적인 올림픽이었어요.
다음 올림픽이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그나저나, 마누 지노빌리는 그저 지못미...ㅜ.ㅠ
# by | 2008/08/28 21:09 | 농구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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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즌동안 올림픽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사실 아테네때만 해도 드림팀이 이렇게 팀컬러를 정립하고, 리딤팀이라는 이름 하에 몇년을 준비할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정말 여러모로 흥미로웠던 올림픽이었던것 같아요.^^
어차피 '수비'를 작정하고 나온 팀이었죠. 특히 기형적으로 백코트에 무게중심을 두었구요. 자존심 버려두고 빠르게 벤치와 플레이어가 로테이션 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댄토니의 전술은 확실히 아마레가 필요한, 아니 아마레가 퍼즐로 있어야 완성되는 전술이긴했죠. 하워드는 팝과 캐칭에서 보쉬는 롤로 들어가는 스피드에서 아마레에게 미치지 못했거든요. 빅맨들의 2:2 움직임 자체가 조금 더디다보니 웨이드나 폴, 코비는 자신이 미들레인지를 쓰거나 돌파 후 마무리 혹은 베이스라인 타는 선수와의 연계를 더욱 즐겼습니다.
2:2를 근간으로 하는 댄토니의 전술자체는 문제가 없었지만 그걸 활용하는 선수들의 판단이 달라졌을 뿐이라고 생각하구요. 게다가 구성이 바뀌었다고 해서 공격을 가다듬는데 시간을 할애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건 40분내내 빡빡하게 돌아가는 수비로테이션을 보면 알 수가 있죠.
요약하자면.
1. 미칠듯한 수비로 스틸을 노린다.
2. 뺐고나면 걍 속공이니까 프리스타일에 맡긴다.
3. 게다가 다들 최강의 런앤건 메이커, 패서, 피니셔들.
4. 하프코트 상황에선 기본적으로 댄토니가 시킨 2:2 연계 플레이를 시전한다.
5. 허나 이 경우에도 선수들의 재량에 공격을 맡긴다.
정도가 되겠네요. 스페인의 꽉 짜여진 전술적 움직임이 반대편에 있었기에 상대적으로 더욱 아쉬움이 남았던 것 같지만 저는 어쩔 수 없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 읽었어요^^
결과적으로 런 앤 건의 단점들은 거의 모두 메우는 데 성공했으니 성공한 도박이었던 것 같아요.^^
자주 자주 써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