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24일
다시 보게 된 루디 페르난데스
이번시즌 DKV 유벤투트에 관심이 좀 있었기 때문에 경기도 구해보고 했지만, 솔직히 전 이정도의 선수일거라는 생각은 못했습니다.
제가 경기를 보면서 파악한 바로는 루디의 플레이 성향은 일단 페네트레이션을 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외곽이 좋아도 결국 돌파가 봉쇄되면 상당히 고전할 스타일이라고 봤거든요.
슈팅 타점이 그렇게 높다고 보지 않았기 때문에 이 생각에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또한 실제로도 기복이 심한 경향이 있는데, 이 또한 그런 영향일거라 봤구요.
그런데, 결승전에서의 모습은 제 예상을 뛰어넘네요.
돌파가 봉쇄당한 상황에서 굳이 그것에 연연하지 않고, 외곽에서 게임을 풀어나가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대단한 선수예요.
외곽에서 게임을 풀어나가면서 다시 돌파까지 위력을 되찾는 모습에서 상당한 잠재력을 느꼈습니다.
루디 페르난데스. 제가 생각한 것보다도 그 가치가 더 대단한 선수인 것 같습니다.
역시 스페인리그에서 평균 20득점 이상을 기록한 선수 답네요.
제가 경기를 보면서 파악한 바로는 루디의 플레이 성향은 일단 페네트레이션을 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외곽이 좋아도 결국 돌파가 봉쇄되면 상당히 고전할 스타일이라고 봤거든요.
슈팅 타점이 그렇게 높다고 보지 않았기 때문에 이 생각에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또한 실제로도 기복이 심한 경향이 있는데, 이 또한 그런 영향일거라 봤구요.
그런데, 결승전에서의 모습은 제 예상을 뛰어넘네요.
돌파가 봉쇄당한 상황에서 굳이 그것에 연연하지 않고, 외곽에서 게임을 풀어나가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대단한 선수예요.
외곽에서 게임을 풀어나가면서 다시 돌파까지 위력을 되찾는 모습에서 상당한 잠재력을 느꼈습니다.
루디 페르난데스. 제가 생각한 것보다도 그 가치가 더 대단한 선수인 것 같습니다.
역시 스페인리그에서 평균 20득점 이상을 기록한 선수 답네요.
# by | 2008/08/24 22:16 | 농구이야기.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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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터 쓴 선수는 후안 카를로스 나바로입니다. 대중적인 인기나 지명도는 나바로가 루디 페르난데스보다 높습니다. 그리고, 플루터는 나바로의 대표적인 득점 옵션이구요.
기억이 확실한지 모르겠습니다.
둘 다 멋진 선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