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ll-Breackout Team-Louis Williams-

훕스월드 올-브레이크아웃 팀 中 바이넘 어린이 코멘트.

뚜따님의 The All-Breakout Team 바이넘편 번역을 보고 오랜만에 feel이 충만해서 저도 한번 해보았습니다.

The All-Breakout Team - East편에 저희 LOU가 있어서요.


hoopsworld의 Mike Moreau가 작성한 글입니다.


이 컬럼은 정확하게는 올시즌 주목해야할 5명을 뽑아놓은 것인데요.
굉장히 재미있는 면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5명을 보면, 타이러스 토마스, 윌슨 챈들러, 호세 칼데론, 로드니 스터키가 LOU와 함께 동부 팀을 이루고 있는데요.

다른 선수들도 다른 선수들이지만 윌슨 챈들러가 매우 흥미롭습니다.

과연 이 컬럼에서의 평가처럼 디안토니의 팀에서 수레바퀴와 같은 역할을 해줄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데요.
07-08시즌의 4월 기록은 놀랍습니다.
올랜도전에서 23점 8리바운드, 디트로이트전에서 19점 9리바운드, 애틀랜타전에서 18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필드골 성공률은 무려 57%에 육박하네요.

이 컬럼에서는 Amare Stoudamire, Boris Diaw, Grant Hill를 섞어 놓은 선수같다는 평까지 하고 있는데,
한번 흥미를 가져볼 필요가 있는 선수인 듯 합니다.


http://www.hoopsworld.com/Story.asp?story_id=9736


출처는 여기입니다. 그러면 윌리암스 관련 번역을 살펴보겠습니다.

이하는 원문 번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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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Williams:  11.5 points, 3.2 assists, 23 minutes

윌리암스는 그의 평균 득점을 세 시즌동안 1.9→4.3→11.4 점으로 올렸다.

그리고 마지막 시즌에는 플레이오프 진출과 첫 번째 라운드에서의 피스톤스에의 도전을 위해서
식서스내에서 중요한 롤을 담당하면서 벤치에서 빛나는 활약을 해주었다.

그는 디트로이트와의 시리즈에서 평균 12.2득점을 기록하였으나,
식서스가 실제로 인사이드 공격에 있어서는 전혀 존재감이 없었기 때문에 3점 레인지 밖에서 분투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러한 날들(디트로이트와의 플옵 1라운드)은 이제 엘튼 브랜드를 영입함으로써 끝나게 되었고,
윌리암스는(마지막 해 35.9%의 3점 슛률을 기록한) 보다 성장한 모습으로 
NBA에서 가장 3점슈팅이 안좋은 팀을 위해서 보다 높은 슈팅 성공률을 보여줄 것이라고 예상이 된다.


그의 드리블 페네트레이션 게임과 듀얼 가드로써 두 가드 포지션에서 모두 플레이할수 있는 능력은 더욱 발전할 것이고,
윌리암스는 브랜드를 위해 퍼리미터에서 보다 완벽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보다 많은 시간을 소화하고, 보다 많은 샷을 넣어줄 것이라 기대되고, 식서스가 동부에서 경쟁하는데 그는 보다 더 생산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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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필리에서 미래를 위해서 사실상 가장 많은 정성을 쏟고 있는 것이 이 루이스 윌리암스입니다.

플레이 스타일 자체가 앤써의 그것을 생각나게 하기 때문에 인기도 많은 선수이구요.


무엇보다 굉장히 성실하고 친화성도 뛰어난 막내인지라 안팎의 평가 또한 굉장히 호의적 선수죠.


빌리킹과 칙스 감독의 보호 아래 루키 시즌부터 착실하게 그 실력을 키워나갔고,
이제 빌리킹은 없지만 여전히 칙스 감독과 스테판스키 단장은 LOU의 든든한 지원자입니다.


특히 칙스 감독은 그의 플레이 스타일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여러 방면으로 조력을 아끼지 않고 있죠.


LOU의 최대의 난점은 1번으로써 게임을 조립하는 능력이 너무 현저히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필리 역사에서도 손꼽히는 레전드 포인트가드인 칙스 감독의 조련으로 인해서
천천히 1번으로써의 감각을 찾아가고 있죠.


06-07 시즌에는 퓨어가드로써의 가능성을 점검받았고,
07-08 시즌에는 스코어러로써의 가능성을 점검받았는데요.

06-07 시즌에는 하프코트 오펜스 상황에서 선패스 마인드를 심는데 주력했다면,
07-08 시즌에는 트렌지션 오펜스를 이끄는 능력에 보다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리고 칙스 감독은 이런 LOU의 발전에 굉장한 만족감을 보여주었구요.


무엇보다 칙스 감독을 만나고 LOU의 수비는 점차 조금씩 개선되고 있습니다.


07-08 시즌에도 여전히 수비는 좋지 않았지만,
보다 스텐스가 낮아졌고, 바디 밸런스가 보다 안정적으로 변모했습니다.

칙스 감독은 현역시절 굉장히 대단한 수비수였고, 그에 걸맞는 뛰어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데
이 노하우들을 LOU가 착실하게 소화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LOU는 아직까지도 여전히 수비가 좋지는 않지만 조금씩 조금씩
명감독의 조련 아래 자신의 수비 방향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점차 1선 압박도 해내기 시작했고, 스틸 능력도 살리기 시작했구요.
아직 집중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경험이 너무 부족해서 대인마크에서도 존 디펜스에서도
만족할만한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지만, 분명히 가능성은 있는 선수로 보입니다.


저 또한 시즌 중반까지만 해도 상당히 비관적이었지만,
분명히 종반으로 갈수록 LOU의 수비는 조금씩 발전했습니다.
다만, 그 발전속도가 눈에 띌 정도는 아니긴 했지만요.


이제 팀은 그에게 무려 5년 25mil이라는 거액을 투자했습니다.
그것은 칙스 감독과 스테판스키 단장이 그만큼 그의 능력을 신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스테판스키 단장이 처음 팀에 부임하고 가장 먼저 한 일은 선수들의 전력을 파악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간동안 그가 가장 많이 생각한 것은 현재보다
앞으로 팀에 도움이 될 선수들에 대한 옥석 고르기를 행한 것이었죠.


그리고 LOU는 이번 계약을 통해서 그 계획에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팀에서 밀러 이후의 미래를 그를 통해서 보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준 것인데요.

이제 내년 시즌 LOU는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새로운 도전을 행해야만 합니다.


두 시즌을 지나면서 LOU는 두가지의 가능성을 모두 보여주었습니다.
어느정도 선패스 마인드로 게임을 운영할수 있다는 것도 보여주었고, 스코어러로써의 재능이 대단하다는 것 또한 보여주었죠.

그리고 이제 다가오는 시즌에 LOU는 이 두가지 가능성을 모두 발현하기 위해서 노력해야만 합니다.


단순히 07-08시즌에 보여준 벤치 스코어러로써만이 아니라 진정한 포인트가드로써의 면모를 갖춰야 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를 위한 밑바탕은 충분합니다.
팀내에는 리그내에서도 수위급의 보조리딩을 해낼수 있는 슈팅 가드 이궈달라가 있고,
또한 전 선수가 트랜지션에 능하다는 장점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이궈달라-윌리 그린-달렘베어 등은 이미 앤써와 함께 달리는 트랜지션을 경험한 바가 있어서
앤써와 유사한 트렌지션 게임을 행하는(드리블 트렌지션 게임) LOU에게는 상당히 잘맞는 파트너들이구요.


이제 남은 것은 LOU가 모두의 기대대로 올시즌 리딩 가드로써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일 겁니다.


팀은 그에게 차기 리딩 가드를 기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시즌 팀은 LOU가 나오면 본격적으로 달리는 농구를 행했습니다.
밀러가 플로어에 있을 때에는 코트 밸런스를 맞추는 데 노력했다면 LOU가 나오면
카니 등이 함께 기용되면서 보다 적극적으로 달리는 데 주력하였죠. 굉장히 빠른 농구를 구사한 것인데요.


올시즌 또한 LOU는 자신이 기용되었을때 보다 빠르게 코트를 휘저어주는 임무를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러쉬와 같이 기용되면서 트렌지션 게임에 포커스를 맞춘 경기 운영을 하겠죠.


그리고 이 것은 팀이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때 벤치에서 나올 그의 올시즌 활약상을 가늠하는 중요한 잣대가 될 것입니다.
특히, 분위기를 바꿔줌으로써 팀을 이끌수 있는가 없는가를 판별하는 중요한 잣대가 되겠죠.
그리고 이 상황을 이겨낼 수 있다면 그는 진정한 필리의 미래중 하나로 평가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전 LOU가 잘해줄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P.S> LOU의 플레이 스타일은 확실히 팀에서 투자를 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먼저 그의 체인지 오브 페이스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흡사 아이버슨이 생각나게 하는 무게중심을 초월한듯한 순간반응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크로스오버 상황에서 순간적으로 브레이킹을 한 이후 반대편으로 치고 나가는 동작이 환상적인데
정말 발목이 안 돌아가는 것이 신기할 정도의 유연성과 반응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게 중심 또한 굉장히 낮으면서 안정적이구요.
(아이버슨의 헤지테이션이후 크로스 오버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슈팅 폼 또한 굉장히 좋은데요. 마치 스팟업 슈터처럼 온 몸을 이용하는 멋진 폼을 가지고 있습니다.
슈팅시 바디 밸런스가 굉장히 안정적이고, 타점 또한 높으면서 일정합니다.
무엇보다 점프를 최대한 살리면서 풀업 점퍼를 쏠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죠.

또 하나 재미있는 것은 분명히 스팟업 슈터와 유사한 폼을 가졌지만 순간반응성이 좋은 때문인지
슈팅 자체는 리듬 슈터의 리듬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복이 심하기는 하지만 한번 터지기 시작하면 주체못하는 폭발력을 가지고 있죠.
굉장히 재미있는 친구입니다. 순간 순간 경기를 지배할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앞으로 크게 될 선수라고 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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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불꽃앤써 | 2008/08/20 18:51 | 농구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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