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23일
골든 스테이트. 그에 대한 소고.---초고---
조만간 워리어스에 대한 시즌 후기성향의 글을 한편 써볼 생각입니다.
저번에 런 앤 건 에 대해 언급하면서 잠깐 언급한적도 있고, 자유투머신님께서 부탁하신 것도 있고 해서,
이래 저래 써보려고 하는데 역시 얕은 지식이라 쉽지는 않고, 이래 저래 바빠서 다소 짧은 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시작 성향의 초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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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중요한 몇가지를 짚고 넘어가보려 합니다.
올시즌은 실패가 아닙니다.
40승을 넘는 승수를 올렸고, 플옵에는 탈락했지만 탈락팀중 가장 높은 승률과 승수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워리어스의 시즌을 성공했다 말하지 않습니다.
역시 작년 시즌 폭발적인 업셋의 주인공이었기 때문이겠죠.
그러면, 촛점은 작년 후반기. 그리고 플옵에 맞춰야 될겁니다.
작년 시즌과 올시즌 가장 달라진 점은 제이슨 리차드슨의 존재유무 입니다.
작년 시즌 부상으로 주춤했었던 리차드슨이었지만, 그럼에도 그의 존재는 워리어스에 아주 중요했음을 부정할수 없습니다.
단순한 스코어러로써가 아니라, 팀의 보컬 리더. 지역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6년 차의 프랜차이즈 스타. 팀 캐미스트리의
중심으로써 그의 가치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또한 팀에서 부동의 2번으로써, 공-수에서의 역할 또한 상당했죠.
배론 D- J-rich 백코트는 분명히 넬슨볼에 가장 적합한 구성이었고, 대단한 위력을 발휘했습니다.
하지만, 앨리스의 존재. 그리고 차후 앨리스-비엔드리쉬와의 재계약을 염두에 두고 있는 팀과의 이해 관계에 얽매여 버리면서
결국 원치 않는 트레이드의 주인공이 되고 말았죠.
사실 작년 부상이후부터 워리어스의 2-3번 라인은 재능 넘치는 자원들로 구성되어 있었고, 이로 인해서 J-rich의 입지도 좁아진
것도 사실이었구요.
전 단장이 남기고 간 포일 거대 계약의 여파도 있었겠죠.
여하튼, 넬슨-멀린의 선택은 제이슨보다는 앨리스였습니다.
넬슨 감독의 앨리스-비엔드리쉬 사랑은 유명했고, 결국 이것이 팀내 가장 건실한 프랜차이저를 떠나보내게
하는 이유가 되고 말았죠.
그리고 올시즌 워리어스는 팀의 주전 2번을 잃은 채 시즌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앨리스의 활약은 대단했습니다.
올시즌 평균 20점을 넘기는 대활약속에서 필드공성공률은 53.1%라는 경이적인 성공률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J-rich의 공백을 완전히 메우지는 못했다고 저는 봅니다.
그리고 이것이 결국 플옵 진출 실패라는 성적으로 이어졌다고 보고 있구요.
어찌 되었든 팀내 주축이었던 프랜차이즈 스타를 저렇게 팔아버린 워리어스의 행동은 그리 좋지 못했고, 그것은
성적에도 반영되었다고 보는 것인데요.
일단 리차드슨을 넘기면서 받아온 선수는 브랜든 라이트입니다.
브랜든 라이트의 가능성은 정말 대단하다고 봅니다.
일단 뛰어난 상황 판단력을 가지고 있고, 본능적으로 컷 인해들어갈줄 아는 뛰어난 커터로써의 재능을 가져서
배론과의 호흡도 잘 맞습니다. 미들레인지 게임도 가능하구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프로젝트성 선수이고, 올시즌 성적에는 크게 반영되지 못했죠.
그러면, 앨리스가 주전이 된 올시즌과, 리차드슨이 축이 되었던 과거와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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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후는 다음에 이어서 쓰겠습니다.
완성되면 매니아에도 올려야겠네요. 근데, 언제가 될런지.^^
저번에 런 앤 건 에 대해 언급하면서 잠깐 언급한적도 있고, 자유투머신님께서 부탁하신 것도 있고 해서,
이래 저래 써보려고 하는데 역시 얕은 지식이라 쉽지는 않고, 이래 저래 바빠서 다소 짧은 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시작 성향의 초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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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중요한 몇가지를 짚고 넘어가보려 합니다.
올시즌은 실패가 아닙니다.
40승을 넘는 승수를 올렸고, 플옵에는 탈락했지만 탈락팀중 가장 높은 승률과 승수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워리어스의 시즌을 성공했다 말하지 않습니다.
역시 작년 시즌 폭발적인 업셋의 주인공이었기 때문이겠죠.
그러면, 촛점은 작년 후반기. 그리고 플옵에 맞춰야 될겁니다.
작년 시즌과 올시즌 가장 달라진 점은 제이슨 리차드슨의 존재유무 입니다.
작년 시즌 부상으로 주춤했었던 리차드슨이었지만, 그럼에도 그의 존재는 워리어스에 아주 중요했음을 부정할수 없습니다.
단순한 스코어러로써가 아니라, 팀의 보컬 리더. 지역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6년 차의 프랜차이즈 스타. 팀 캐미스트리의
중심으로써 그의 가치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또한 팀에서 부동의 2번으로써, 공-수에서의 역할 또한 상당했죠.
배론 D- J-rich 백코트는 분명히 넬슨볼에 가장 적합한 구성이었고, 대단한 위력을 발휘했습니다.
하지만, 앨리스의 존재. 그리고 차후 앨리스-비엔드리쉬와의 재계약을 염두에 두고 있는 팀과의 이해 관계에 얽매여 버리면서
결국 원치 않는 트레이드의 주인공이 되고 말았죠.
사실 작년 부상이후부터 워리어스의 2-3번 라인은 재능 넘치는 자원들로 구성되어 있었고, 이로 인해서 J-rich의 입지도 좁아진
것도 사실이었구요.
전 단장이 남기고 간 포일 거대 계약의 여파도 있었겠죠.
여하튼, 넬슨-멀린의 선택은 제이슨보다는 앨리스였습니다.
넬슨 감독의 앨리스-비엔드리쉬 사랑은 유명했고, 결국 이것이 팀내 가장 건실한 프랜차이저를 떠나보내게
하는 이유가 되고 말았죠.
그리고 올시즌 워리어스는 팀의 주전 2번을 잃은 채 시즌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앨리스의 활약은 대단했습니다.
올시즌 평균 20점을 넘기는 대활약속에서 필드공성공률은 53.1%라는 경이적인 성공률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J-rich의 공백을 완전히 메우지는 못했다고 저는 봅니다.
그리고 이것이 결국 플옵 진출 실패라는 성적으로 이어졌다고 보고 있구요.
어찌 되었든 팀내 주축이었던 프랜차이즈 스타를 저렇게 팔아버린 워리어스의 행동은 그리 좋지 못했고, 그것은
성적에도 반영되었다고 보는 것인데요.
일단 리차드슨을 넘기면서 받아온 선수는 브랜든 라이트입니다.
브랜든 라이트의 가능성은 정말 대단하다고 봅니다.
일단 뛰어난 상황 판단력을 가지고 있고, 본능적으로 컷 인해들어갈줄 아는 뛰어난 커터로써의 재능을 가져서
배론과의 호흡도 잘 맞습니다. 미들레인지 게임도 가능하구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프로젝트성 선수이고, 올시즌 성적에는 크게 반영되지 못했죠.
그러면, 앨리스가 주전이 된 올시즌과, 리차드슨이 축이 되었던 과거와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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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후는 다음에 이어서 쓰겠습니다.
완성되면 매니아에도 올려야겠네요. 근데, 언제가 될런지.^^
# by | 2008/06/23 00:47 | 농구이야기. | 트랙백 | 덧글(1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진짜 저 멤버로 팀 돌아가는게 가능하다는 걸 보여준 대인배스..
리차드슨의 프랜차이저 성향이 매우 강했죠. 그정도의 프랜차이저는 흔치
않았다고 생각하거든요.)
미래에 대한 투자라는 측면에서는 멀린과 넬슨의 선택이 나쁘지는 않았죠.
이 팀도 이제 슬슬 치고 나갈 듯도 합니다.
문제는 각 포지션에 위치한 선수들이 나쁘지는 않은데 그 포지션에
적합한 선수는 베론 하나뿐이라는 것이 단점이죠.
해링턴은 3-4번이고---현재 팀에서는 5번으로도 쓰죠.---
비엔드리쉬는 너무 웨이트와 공격력이 부족하고.
앨리스는 작고.
스태판 잭슨도 사실 3번으로는 작은키죠.
너무 키나 웨이트에서의 경쟁력이 떨어집니다.
사실 넬슨볼 아니면 답이 없는 팀이기는 하죠.^^
본능이든 BQ적 측면이든 이런 선수들은 롱런하더라구요~!!
또 열심히 뛰는 타입들이라^^
브랜든 라이트는 타고난 커터더라구요.
특히 런 앤 건인 골스에는 아주 잘 어울리는 선수예요.
다만, 너무 말라서 조금 문제가 됩니다.^^
그래도 머리 좋고, 근성이 있어서 잘 될거 같은 선수입니다. 잠재력이
아주 돋보여요.^^
정말 흥미롭고 매력적인 농구를 합니다. 안정감은 좀 떨어지지만 말이죠.
제이리치를 엘리스로 바꾸는 선택 자체는 그렇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엘리스가 다소 언더사이즈긴해도 나름 강골이고 어차피 백코트가 스틸만 노리면서 뛸 준비를 하는 골스 시스템에서 수비에 큰 문제는 없었죠.(아니 신경을 안썼다고 해야 맞나요-_-)
문제는 제이리치-엘리스로 로테이션 하는 것이 엘리스-아주부이케로 되면서 엘리스에게 과부하가 걸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전체적인 스탯은 준수했습니다만 올시즌 제법 기복심한 모습을 보였죠. 배런D가 나름 안정적으로 경기를 출장해줬기 때문에 아무래도 아쉬움이 남네요.
공격적으로는 제이리치가 빠진 공백을 잘 메웠다고도 볼 수 있지만 사실 3점옵션을 포기한 셈이 됐습니다. 골스가 터지면 무서운 이유가 '묻지마 3점' 인데 그중에서도 풀업으로 달고 올라가는 리차드슨의 3점은 쏠쏠한 옵션으로 작용했고, 그 와중에 엘리스를 벤치 에너자이저로 쓰면서 배런이나 잭슨의 슛리듬을 조율할 수도 있었습니다. 허나 엘리스는 옵션이 뻔하기 때문에 주전으로 나왔을 때 한계가 노출될 수 있고 백업보는 아주부이케는 건실하긴 하지만 분위기를 반전 시킬 조커는 아니죠. 리딩도 안되고 외곽은 스팟업이고...
어쨌든 리차드슨의 공백은 (돈을 떠나서) 공격 옵션의 다변화를 포기한 셈이고 더불어 백코트 스쿼드의 깊이도 잃어버린 선택이 되었습니다. 물론 셀러리를 생각하면 어쩔 수 없는 결과이긴 했지만 말이죠. 빨리 앤써님 다음 글이 보고 싶네요. 저보다 훨씬 깊이 분석해 주실테니....
P.S-근데 생각해보니 엘리스가 벤치에서 나온다는 건 정말 사기군요. 1-2번을 넘나들수 있는 젊은 아이버슨이 벤치에서 나오는 격이네요-_-;;ㅎㄷㄷ
글을 어찌 써야 할지 갑자기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