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오스. 팀 던컨.

던컨은 마지막까지 던컨이었네요. 떠나는 그 순간까지 그 답게 은퇴했습니다.

멋진 선택이고 존중합니다. 전 이 팀의 팬은 아니지만 어느 순간부터 던컨은 참 좋아졌어요. 그 한결같은 모습과 그 한결같은 듬직함때문에요. 트윈타워에 대한 환상도 던컨덕분에 생긴 것 같습니다.

필리에도 이런 프랜차이져가 나오길 원합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함께하는 그런 프랜차이져말이죠.

존경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이제 나머지 두 명 만이 남아 다음 시즌, 챔피언에 도전하겠네요. 먼가 모르게 가슴이 찡합니다.

by 불꽃앤써 | 2016/07/12 02:20 | 필리 외 농구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awlee.egloos.com/tb/220720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