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21일
크리스 듀혼과 밀러.
안드레 밀러에게도 듀혼에게도 S&T는 기회의 장이 될수 있다고 봅니다.
전 여전히 밀러를 잡고 싶고, 밀러가 필리를 떠나도 영원히 팬을 할 생각이지만, 필리는 이미 밀러의 S&T를 결정했고,
그렇다면 필리는 최대한의 이득을 볼 방향으로 가닥을 잡아야 겠죠.
듀혼은 정말 좋은 가드입니다.
시야도 괜찮고, 이번 시즌 런 앤 건에서도 충분히 리딩 능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했으며, 3점 능력도 좋은 선수죠.
빅맨을 살리는 재주가 있는 것도 이미 충분한 검증이 된데다가 예전 그 어려운 스캇 스카일스의 불스의 하프 코트 시스템에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조던의 모션 오펜스에서도 충분히 위력을 발휘할 친구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트레이드는 기왕 밀러를 보낸다면 꼭 이뤄져야할 트레이드라고 봅니다.
듀혼이 와준다면 필리는 여전히 플옵 컨텐더이고, 여기에 추가 영입만 해주고 아이비만 잡아도 당장 4강권으로 갈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밀러가 가는 뉴욕은 필리보다 더 강해질 가능성이 농후한 팀이 됩니다.
그만큼 밀러는 좋은 선수이며, 댄토니 밑에서는 내쉬의 피닉스를 재현할 가능성도 충분한 선수라고 봅니다.
밀러와 뉴욕, 댄토니가 함께 한다면 내년 시즌 뉴욕은 엄청난 돌풍을 일으킬 겁니다.
기왕 밀러가 간다면 빅마켓에서 최고의 주목을 받는 모습을 보고 싶고, 그런 의미에서 뉴욕 행은 팬으로써 기대되는 일 중에 하나입니다.
전 여전히 밀러를 잡고 싶고, 밀러가 필리를 떠나도 영원히 팬을 할 생각이지만, 필리는 이미 밀러의 S&T를 결정했고,
그렇다면 필리는 최대한의 이득을 볼 방향으로 가닥을 잡아야 겠죠.
듀혼은 정말 좋은 가드입니다.
시야도 괜찮고, 이번 시즌 런 앤 건에서도 충분히 리딩 능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했으며, 3점 능력도 좋은 선수죠.
빅맨을 살리는 재주가 있는 것도 이미 충분한 검증이 된데다가 예전 그 어려운 스캇 스카일스의 불스의 하프 코트 시스템에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조던의 모션 오펜스에서도 충분히 위력을 발휘할 친구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트레이드는 기왕 밀러를 보낸다면 꼭 이뤄져야할 트레이드라고 봅니다.
듀혼이 와준다면 필리는 여전히 플옵 컨텐더이고, 여기에 추가 영입만 해주고 아이비만 잡아도 당장 4강권으로 갈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밀러가 가는 뉴욕은 필리보다 더 강해질 가능성이 농후한 팀이 됩니다.
그만큼 밀러는 좋은 선수이며, 댄토니 밑에서는 내쉬의 피닉스를 재현할 가능성도 충분한 선수라고 봅니다.
밀러와 뉴욕, 댄토니가 함께 한다면 내년 시즌 뉴욕은 엄청난 돌풍을 일으킬 겁니다.
기왕 밀러가 간다면 빅마켓에서 최고의 주목을 받는 모습을 보고 싶고, 그런 의미에서 뉴욕 행은 팬으로써 기대되는 일 중에 하나입니다.
# by | 2009/07/21 17:06 | 농구이야기.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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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혼이 이제 필리로 오게 되는 시나리오가 문제인데, 어차피 1번의 자리에 할리데이가 첫해부터 주전으로 뛰는건 말도 안되기에 듀혼이 이끌어주는 것은 참 좋아 보입니다.(듀혼 계약기간을 확인해봐야겠어요)
총마진이 in 듀혼 out 밀러가 되는 상황이 +/- 어느 쪽일지는 생각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그렇다고 보면 역시 관건은 달렘인데, 듀혼을 받아 온다고 해도 현재 밀러에게 나가는 수준의 돈만 지불하면 되기 때문에 역시 큰 문제는 없지 않을까 싶어요.
앞으로의 문제점은 팀을 떠나고 싶어하는 달렘으로 어떤 결과물을 얻어올 것인가 하는 점이겠죠.^^
밀러가 내쉬와 비교하면 세컨브릭보다는 좋은 시야로 앨리웁이나 덩크 등을 즐겨쓰는 선수고 하프코트도 거의 자기가 주도하는 선수라는 점에서 (안되면 직접 포스트업도 하고..) 선즈하곤 그래도 다른 농구를 하겠네요.
그런 능력을 가진 선수죠.^^
그래서 개인적으로 정말 보고 싶은 그림이 밀러와 브라운의 만남이기는 한데, 역시 현실성이 거의 없고요.^^
포틀 루머가 나오고는 있는데 개인적으로 포틀에 밀러가 과연 마지막 퍼즐이 될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좀 생각을 해보아야 겠어요.
물론 맥밀란이 1번을 활용하는 법이 괜찮은 감독이기는 하지만 그 활용법이 1번 중심은 아니고, 밀러는 사실 은근히 자기 위주의 경기에서 빛이 나는 타입이기도 해서...
만약 밀러가 포틀로 간다면 이에 대해서 좀 이야기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나저나 안드레 밀러의 커리어도 실력에 비해 참 샤이닝이 없네요.
밀러 뿐만 아니라 필리 선수 거의 대부분이 참 인기나 인지도, 커리어가 안타깝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