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26일
할러데이 외 잡담.
시간이 없어서 오늘은 짧게 씁니다.
개인적으로 할러데이는 그리 높게 평가하지는 않습니다.
퓨어 1번이라고 본인은 계속 주장하지만, 전 그의 가치를 퓨어 1번으로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결국 그는 1번 주전 경쟁에서 밀렸던 친구죠.
본연의 포지션이 아니었다고 하더라도 클래스는 흔들려서는 안되는 건데(가까이 보면 영만 보아도 알 수 있고, 그 외에도 이런 예는 무수히 많죠.), 이 친구는 사실 너무 저조했습니다.
영의 경우 크리텐튼하고의 궁합이 최악 중에서도 정말 극악이었었다는 문제점이 있었음을 감안하면(당시 조지아텍의 공은 거의 크리텐튼이 독차지했습니다. 거기에 이 친구는 당시에도 전혀 1번스럽지는 않았죠.), 지난 시즌 할러데이의 모습은 실망 그 자체였습니다(개인적으로 고교 시절 큰 기대를 했던 친구라 더 실망이 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난 시즌 메이요의 대략 두 세단계 정도 다운 그레이드 버젼으로 보고 있고, 1번으로써는 잘해주면 좋겠지만, 큰 기대는 안하지만, 그래도 필리의 픽 자체는 스틸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위의 혹평들을 다 감안해도 16픽으로는 스틸이죠.
수비는 좋다고 평가받지만 아직 헛점이 좀 많이 보이고, 특히 감독이 바뀐 현 시점에서 그가 밀러처럼 1선 압박의 첨병으로 활약해줄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큰 의문이 남지만(아이비를 잡기 힘들다고 보기 때문에 더 더욱 절실함에도), 그렇다고 해도 이런 멀티 플레이어는 두루 효용성이 높을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리 높게 평가하는 친구는 아니고, 영 이상의 가치나 효용성이 있다고도 보지는 않지만 어찌 되었든, 환영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제가 혹평했다고 해도, 스틸임은 분명합니다.(이번 시즌 스퍼스 픽 만큼이야 하겠습니까만은.)
카포노는 상당히 좋아하는 친구이긴 한데, 사실 느리고 한계치가 너무 분명해서(코버와 이 친구를 비교하면 코버는 이궈달라죠.), 걱정도 좀 많이 됩니다.
조던 감독의 수비 역량은 그리 좋게 보지 않기 때문에, 기존의 아이비로 대변되던 백업의 수비 실력을 감안하면 더욱 걱정이 크네요.
개인적으로 밀러는 놓친다면, 어쩔수 없다고 보지만 아이비는 꼭 잡아야만 한다고 보는 이유가 이런 것들 때문인데, 이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좀 많이 길게 써보겠습니다.
우리 에반스 군의 트레이드는 그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사실 스페이츠가 너무 잘했죠.), 그래도 아쉽기는 합니다.
우리의 에너자이져, 저의 간지 에반스를 이렇게 못 보게 되다니요!!!
슬픈 현실입니다. 수비를 버리고 3점만을 얻은 형국이네요.^^;
개인적으로 할러데이는 그리 높게 평가하지는 않습니다.
퓨어 1번이라고 본인은 계속 주장하지만, 전 그의 가치를 퓨어 1번으로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결국 그는 1번 주전 경쟁에서 밀렸던 친구죠.
본연의 포지션이 아니었다고 하더라도 클래스는 흔들려서는 안되는 건데(가까이 보면 영만 보아도 알 수 있고, 그 외에도 이런 예는 무수히 많죠.), 이 친구는 사실 너무 저조했습니다.
영의 경우 크리텐튼하고의 궁합이 최악 중에서도 정말 극악이었었다는 문제점이 있었음을 감안하면(당시 조지아텍의 공은 거의 크리텐튼이 독차지했습니다. 거기에 이 친구는 당시에도 전혀 1번스럽지는 않았죠.), 지난 시즌 할러데이의 모습은 실망 그 자체였습니다(개인적으로 고교 시절 큰 기대를 했던 친구라 더 실망이 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난 시즌 메이요의 대략 두 세단계 정도 다운 그레이드 버젼으로 보고 있고, 1번으로써는 잘해주면 좋겠지만, 큰 기대는 안하지만, 그래도 필리의 픽 자체는 스틸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위의 혹평들을 다 감안해도 16픽으로는 스틸이죠.
수비는 좋다고 평가받지만 아직 헛점이 좀 많이 보이고, 특히 감독이 바뀐 현 시점에서 그가 밀러처럼 1선 압박의 첨병으로 활약해줄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큰 의문이 남지만(아이비를 잡기 힘들다고 보기 때문에 더 더욱 절실함에도), 그렇다고 해도 이런 멀티 플레이어는 두루 효용성이 높을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리 높게 평가하는 친구는 아니고, 영 이상의 가치나 효용성이 있다고도 보지는 않지만 어찌 되었든, 환영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제가 혹평했다고 해도, 스틸임은 분명합니다.(이번 시즌 스퍼스 픽 만큼이야 하겠습니까만은.)
카포노는 상당히 좋아하는 친구이긴 한데, 사실 느리고 한계치가 너무 분명해서(코버와 이 친구를 비교하면 코버는 이궈달라죠.), 걱정도 좀 많이 됩니다.
조던 감독의 수비 역량은 그리 좋게 보지 않기 때문에, 기존의 아이비로 대변되던 백업의 수비 실력을 감안하면 더욱 걱정이 크네요.
개인적으로 밀러는 놓친다면, 어쩔수 없다고 보지만 아이비는 꼭 잡아야만 한다고 보는 이유가 이런 것들 때문인데, 이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좀 많이 길게 써보겠습니다.
우리 에반스 군의 트레이드는 그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사실 스페이츠가 너무 잘했죠.), 그래도 아쉽기는 합니다.
우리의 에너자이져, 저의 간지 에반스를 이렇게 못 보게 되다니요!!!
슬픈 현실입니다. 수비를 버리고 3점만을 얻은 형국이네요.^^;
# by | 2009/06/26 18:38 | 농구이야기.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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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선수와 에반스가 목드랩상에 25픽 언저리에 있을때부터 윌리 워렌(당시엔 그리핀의 후광으로 8~10위 근처에 있었죠) 보다 높게 평가했었는데요. 갠적으로 아직 미완인 이 선수를 에반스보다 더 좋아합니다.
고교 게임 몇게임을 보고 맥도널드 였던 가요? 거기에서의 할러데이를 보면서 상당히 강한 인상을 받았었습니다.(당시 주인공은 제닝스였지만요.^^)
기본기가 탄탄하다는 것이 이 친구를 두고 하는 말이라고 생각이 되고, 부드러운 움직임도 상당히 매력적이었죠.
보면서 메이요가 생각날만큼 좋은 움직임을 가진 1번이었습니다.
다만 제가 실망했던 것은 2번으로써도 충분히 좋은 모습을 보여줄만한 기량을 가지고서도 대학에서 2번으로써는 크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평균 득점이 10점도 안 되었는데 그런 것을 다 떠나서도 경기를 보면 큰 이펙트나 지배력, 위압감 등이 느껴지지 않았죠.
제가 말한 클래스의 한계라는 것이 바로 이러한 점인데, 일정 수준 이상의 클래스를 가진 선수는(예로 들면 3-4번을 오간 듀란트같은) 포지션이 바뀌어도 제 몫은 해주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 친구는 그런 점이 너무 부족했습니다.
일종의 자신감 결여이기도 했는데 본연의 가진바 기량을 충분히 이끌어내지 못했다고 보았고, 그랬기 때문에 프로젝트성 선수로써는 한계가 있을수도 있다고 보았습니다.
그래서 혹평을 한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프로젝트성 선수들이 성공을 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성실성이라고 보고, 두번째로 중요한 것이 게임 이해도라고 보지만,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자신감, 베짱이라고 보는데 1-2번을 오갈 친구라면 그러한 자신감, 베짱은 정말 중요한 요소가 될수 있죠.
이런 점이 부족한 친구인지라 지금도 걱정이 큽니다.
그런점만 극복한다면, 충분히 대성할 자질은 가지고 있는 선수라는 점에는 저도 공감합니다.^^
그런데, 생각지도 않았던 휴일군을 덥썩 낚아서 오늘 하루는 즐겁더군요.
저는 NCAA 선수들은 전혀 모르기 땜시 어떤 식으로 판을 짜야할지는 잘 모르겠으나,
오히려 즉.전급 선수들이 아닌 휴일군이기 때문에 밀러와 아이비 둘 중 한명은 확실히 잡을 수 있을것 같아 이에 만족합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픽인지라 저도 상당히 즐겁습니다.
이런 맛에 농구보는 거죠. 역시 필리는 드랩 하나는 참 운도 따라주고, 잘하기도 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일단 아이비는 물고 가야 합니다.
사실 밀러와 아이비 둘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팀 상황상 아이비를 선택해야만 한다고 볼 정도로 아이비의 가치는 크다고 보거든요.
물론 전 그래도 밀러 없는 필리는 아직 그림이 전혀 안 그려지지만요.^^-
콤보가드고 활약이나 존재감을 보면 정말 이도저도 아닌 선수로 보일수도 있지만 타고난듯한 볼터치와 풀업이 아님에도 매우 자연스런 슈팅액션, 보폭으로 제끼는 돌파 같은 것들이 2:2에만 익숙한 듀얼가드들과는 분명히 다릅니다. 제가 보는 이 선수의 최대 약점은 자신감 결여입니다.
다만 프로에서 일취월장한 웨스트브룩과 비교해도 옵션이 훨씬 다양한 선수라 업사이드만큼은 인정해주고 싶구요. 그리고 칼리슨은....대학시스템에서 어떤 신입생이 들어와도 칼리슨 같은 1번을 제치는건 어렵다고 생각하거든요. 아무튼 특징없는 선수로 그냥 묻힐 가능성도 다분하지만 뭔가 스페셜한게 있는 선수라고 확신합니다. 전폭적으로 밀어줘야 좋아질 선수인지, 아니면 서서히 좋아질 선수인지는 불확실하지만요.
일단 필리는 전폭적으로 밀어줄 것 같습니다. 이런 프로젝트성 선수를 키우는데에는 은근히 일가견이 있는 팀이 또 필리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