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1일
방명록..
꼭 농구가 아니라도, 편하게 하시고 싶은 얘기 해주세요.^^
파지티브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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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11/11 03:17 | 이것 저것. | 트랙백 | 덧글(106)
간단한 예상 - 필리 오프 시즌( 모션 오펜스?)
밀러가 떠났습니다. 반면 아이비는 잡으면서 필리의 오프 시즌도 그 윤곽이 거의 완성되어진 느낌입니다.
일단 추가 영입은 크게 기대하지 않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여러 부분에서 그 움직임을 멈추지는 않고 있는 필리 프론트 오피스입니다만, 실질적으로 팀의 윤곽은 아이비 재계약 이후 거의 모두 완성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일단 밀러를 보내면서, 주전 1번은 루윌이 확정적입니다.
루윌의 장점이라고 하면 팀 내에서 희소성이 높은 리듬 슈터이면서(슈팅 폼이 매우 좋아서 캐치 앤 슈터로써도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전 방위적인 득점 루트를 가지고 있는 선수라는 점이고, 단점이라면 리딩에서는 전혀 기대할 부분이 없다는 점과 수비에서 미숙한 것이 여전히 보이는 선수라는 점입니다.
즉, 좋게 평가하더라도 클래시컬 가드와는 거리가 먼 유형의 선수라는 것이죠.
물론 감독으로 조던 감독이 선임되면서 이 부분에 대한 걱정은 어느 정도 덜어낸 상태입니다.
워싱턴 시절에도 아레나스 부재 시 실질적으로 리딩을 담당하였던 선수는 다름 아닌 버틀러 선수였고, 1번들로 기용되었던 드숀 스티븐슨 등의 선수들은 정통 1번으로써의 역할 수행보다는 옵션으로써의 느낌이 강했습니다.
마찬가지로 루윌 또한 차기 시즌에는 무늬만 1번으로 사용될 확률이 큽니다.
조던 감독은 루윌에게 활발한 공간 침투와 아이솔레이션 등에 보다 중점을 둔 전술 수행을 지시할 확률이 크고, 실제로 이 부분에서 루윌이 강점을 보이고 있는 것도 사실이죠.
다만 루윌 기용시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수비입니다.
루윌의 수비 폼은 사실 그렇게 쳐지는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여전한 수비 경험 미숙, 생각하는 수비의 부재, 팀 디펜스에 대한 이해력 부족 등은 그의 발목을 잡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사이드 스텝이 좋고, 스텐스가 상당히 낮은 선수임에도 너무 어이없게 상대 1번의 페이크 한 번에 무너지는 경우도 종종 있을 정도로 수비 포텐셜에 비해서 아직까지 그 안정성은 현저히 떨어지는 편이죠.
그리고 이런 부분이 앞으로 루윌이 주전이 되기 위해서는 꼭 고쳐야만 하는 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공격에서도 장점만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큰 문제점은 완급 조절을 너무 못한다는 점입니다.
대학 농구를 겪지 못했다는 것이 이럴 때 너무 아쉬운데(물론 대학 농구를 겪었다면 필리에는 올수 없었겠죠.) 경기 흐름을 순간적으로 놓치는 경우가 많고, 오로지 빠른 템포의 농구만 추구하려는 경향이 너무 강합니다.
1번으로써 가치가 떨어지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한데, 흐름을 읽어내는 능력이 너무 떨어지다 보니 그 좋은 기술에도 불구하고 턴 오버도 잦고, 경기 흐름을 자주 끊어 먹습니다.
가장 큰 문제점이라 할 수 있죠.
예전 칙스는 이런 단점을 커버하고자 밀러와 동시 기용을 즐겨하였지만, 이 또한 결국 수비에서의 과부하로 인해서 좋은 전술은 아니었다고 보기 때문에, 결국 이번 시즌 루윌의 발전 여부를 결정 짖는 가장 큰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이 부분이 되지 않을 까 생각이 됩니다.
어차피 그에게 게임 조립 능력이나 완급 조절 능력 등을 기대하지는 않지만, 최소한 자신이 아이솔레이션 해야 될 때, 킥아웃해야 될 때, 볼을 돌려야 될 때 등은 적절히 판단해 주었으면 합니다.
물론 이 또한 옵션으로써 제한적인 1번으로 기용될 확률이 높으므로 크게 드러나지는 않겠지만요.
사실 알려진 것보다도 그 기술은 정말 뛰어난 선수입니다.
개인적으로 필리 백코트 진영에서 가장 뛰어난 기술을 가진 선수라고 생각하고 있을 정도로 그 기술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거기에 운동 능력 또한 기가 막힌데, 특히 크로스 오버할 때의 브레이킹 능력은 흡사 아이버슨이 생각나게 할 정도로 대단합니다.
발목이 완전히 꺾인 상태에서 다시 한번 반대 방향으로 틀어주는 그 탄력이 흡사 아이버슨의 크로스 오버를 생각나게 할만 큼 대단합니다.
놀라운 발목의 유연성과 무릎의 탄력을 가진 선수이고 실제로 볼 핸들링이 상당히 낮고, 부드러워서 드리블링 시에도 굉장한 강점으로 작용합니다.
본인의 운동 능력과 기술을 잘 조화시켜서 사용하는 선수죠(아이버슨의 후광으로 인해서 과소평가되어지는 면이 없잖아 있습니다.).
풀업 점퍼 능력도 있고, 골밑에서의 마무리 능력도 해가 지날수록 발전하고 있어서 상당히 위력적인 득점 옵션으로 도약할 가능성이 충분한 선수입니다.
다만, 기복이 너무 심해서 현재까지 자신의 능력 이하의 주목만을 끌었던 것도 사실인데, 이러한 기복의 원인으로 역시 첫손에 꼽을만한 것이 바로 상황 판단력의 부족입니다.
각각의 상황에서 그 판단력이 부족해서 흐름을 끊어먹고 무리한 모습을 자주 보이기 때문에 경기 중에 자신의 흐름을 잡지 못하고 계속적으로 안 좋은 모습만을 보여주는 것이죠.
반면 간혹 자신의 흐름을 잡아내었을 때에는 놀라울 정도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번 시즌에는 바로 그러한 모습에서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는 것이고요(제한적인 롤만을 수행할 터이니 상황 판단력이 좋아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시즌 성적의 가장 큰 열쇠는 바로 루윌의 성장 여부라고 봅니다.
루윌이 팀의 득점에 얼마만큼 공헌해줄 수 있는가, 수비에서 얼마만큼 무난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가가 차기 시즌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특히 그가 뛰게 될 주전 1번의 자리가 지난 시즌까지 팀 내 리더이자 중심이자 플레이 메이커였던 밀러의 자리임을 감안하면 그러한 영향은 더욱 커지겠죠.
밀러는 공격에서는 플레이 메이커였으며, 상황에 따라서는 위력적인 득점 옵션으로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이고, 수비에서는 확실한 1선 압박을 책임지면서 팀의 디펜스 선봉에 나섰던 선수입니다.
그만큼 빈자리가 크게 느껴질 수밖에 없는 것이겠죠.
사실 밀러가 빠진 이상 필리는 지난 시즌 이상의 위력을 보여주기가 쉽지만은 않을 거라 생각하고 있고 실제로 대외적인 평가도 그러한 걸로 알고 있지만(냉정하게 보면 플옵 컨텐더도 아니라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 부분만 발전시킨다면 기대해볼만한 요소도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첫 번째로 생각할만한 점이 이기와 영의 공존일 겁니다.
물론 4번 영, 3번 이기는 충분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3번 영, 2번 이기는 그리 좋지 못했었던 것이 사실이고, 차기 시즌에는 꼭 이 부분에서의 공존을 성공시켜야 됩니다.
조금 아쉬운 것이 두 선수 모두 기술력에 있어서는 그리 큰 점수를 주기 힘든 선수들이기 때문에 확고한 중심축을 잡기가 애매하다는 것인데요.
실제로 워싱턴에서도 버틀러가 상당히 기술력이 좋은 선수였기 때문에(훌륭한 드리블링과 핸들링을 가지고 있었고 확고한 득점 옵션도 가지고 있어서 언제든 확실한 한방을 기대할 수 있는 선수였죠.) 그의 파트너가 누가 되든 언제나 버틀러를 축으로 모션을 확실하게 이끌어낼 수가 있었지만, 아쉽게도 현재 필리에는 그 정도의 기술력을 가진 2번, 3번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물론 현재로써는 과거 워싱턴에서의 버틀러와 같은 역할을 아마도 이기가 수행하게 되겠지만, 이기는 사실 핸들링에 있어서 다소 약점을 가지고 있는 선수이고, 확실한 득점루트 또한 존재하지는 않는 선수죠.
다방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이고, 특히 수비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선수이지만 모션 오펜스에서 중심이 되기에는 다소 부족한 면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이기가 얼마만큼 모션 오펜스의 중심으로써 활약해줄 수 있느냐가 차기 시즌을 경정짖는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작용할 겁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더불어 이기의 기술력 향상이 꼭 필요한 이유 중 하나가 영의 3번 정착 때문인데, 현재와 같은 기술력으로는 2번 롤에서 다소 부족한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3번에서도 물론 사실상 2번과 같은 롤을 수행하였지만, 다소 부족한 기술력이나 움직임을 2번에서 그린이 메워줄 때 비로소 훨씬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었죠. 반면 기술력이 부족한 영과 뛸 때에는 두 선수 모두 죽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보다 2번에 적합한 기술력을 보여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여기에서도 루윌에게 한 가지 기대하는 것이 루윌이 제한적인 옵션으로써의 1번 롤에 확실하게 정착만 해준다면 그로 인해 파생되는 공간적 유동성으로 인해서 이기의 2번 롤 수행이 보다 손쉬워질 확률이 큽니다(비교 불가이긴 하지만, 아레나스 옆에서의 버틀러가 얼마나 편하게 3번 롤을 수행했는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영은 이번 시즌에도 분명히 발전해서 올 겁니다.
다만 이번 시즌에는 꼭 발전시켜주었으면 하는 점이 먼저 한 가지, 외곽에서 보다 볼을 많이 만져줄 것과 패스를 자주 하면서 볼 소유를 분산시켜줄 것입니다.
지난 시즌에도 영이 3번 롤에서 가장 안 좋았던 부분은 볼 터치가 너무 적고 패스의 중간 연결 고리로써 전혀 효율적이지 못한 모습을 보이면서 그 과부하가 모조리 이기와 밀러에게 갔었다는 점입니다.
3번에서 내 외곽의 연결고리로써 활약해줘야만 하는 선수가 볼터치 자체가 너무 적어버렸기 때문에 결국 내 외곽이 완전히 따로 노는 상황이 이어지게 되었죠.
차기 시즌에는 반드시 영의 볼 터치가 늘어나야만 합니다.
하다못해 외곽에서 볼을 돌리기만 하더라도 말이죠.
생각보다 패싱 센스는 있는 선수인지라 일단 볼터치만 늘어나면 생각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줄 확률도 높습니다(그 떨어지는 드리블링 능력에도 돌파를 해내는 것을 보면 확실히 센스 하나는 최고급입니다.^^).
또한 브랜드는 크게 걱정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물론 지난 시즌 심한 부침을 겪었었지만, 분명히 시간이 지날수록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었고, 특히 수비에서의 시너지 효과라든지 팀 리바운드 능력 향상 등에 있어서는 큰 공헌도를 보여주었었습니다.
그의 가세 이후 시즌 초반 한 때 오펜스 리바운드 1위, 전체 리바운드 1위, 리바운드 마진 1위를 기록했던 것은 결코 거품이 아닙니다.
그만큼 5번 달렘베어, 4번 브랜드, 3번 영, 2번 이기의 라인업이 확실한 보드 장악력과 수비 능력을 보여주었었다는 것이죠(블록도 5위였습니다.)
즉, 확실한 도움은 되고 있다는 것이고, 다만 그것이 공격까지 이어지지는 못했기 때문에(성적으로도 전혀 이어지지 못했었죠.), 문제가 더욱 도드라져 보였던 것인데요.
아무래도 모션 오펜스를 시도하게 되면 부담감이 현저히 줄어들 터이기 때문에 이번 시즌에는 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거라 기대됩니다.
제이미슨이 모션 하에서 제한적인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20-10을 기록했었던 점을 본받을 수만 있다면 이번 시즌 브랜드의 부활은 충분히 기대해볼만 할 것입니다.
미들레인지 점퍼도 좋고, 스크린 능력도 좋으며, 1 : 1 능력이나 포스트 업 능력도 뛰어난 빅맨인 브랜드이기 때문에 이번 시즌에는 제한된 롤을 수행한다면 분명히 부활할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부활해준다면 차차 그에 대한 비중을 높여나가면 되겠죠.
사실 필리는 조던 감독의 모션을 적용하기에는 다소 아쉬운 점이 많은 팀입니다.
일단 2 : 2 적용이 쉽지는 않은 팀이고(루윌이 브랜드와 지난 시즌 픽 앤 팝에서 상당한 완성도를 보여주었지만 역시 픽 앤 롤이 되지는 않았었습니다. 다만 픽 앤 팝과 픽 앤 아이솔레이션은 상당한 완성도를 보여주었으니 좋은 옵션은 될 수 있겠죠.), 루윌이 2 : 2에서의 움직임이 좋다고는 하지만 전적으로 신뢰하기에는 역시 아직 그 경험치가 부족합니다.
일단 예상해볼만 한 것은 기존 워싱턴이 즐겨쓰던 다발적인 1 : 1에 편승한 얼리 모션 오펜스라든지 센터 라인에서의 빅맨의 픽을 다방면으로 활용한 활발한 컷인과 사이드라인의 윙 활용, 픽 앤 팝 등인데, 모두 필리에 적용 가능하긴 하지만 역시 필리 주전 중 확고한 슈터가 없다는 점은 각 전술의 효용성을 조금 떨어뜨리는 일이죠(이래서 그토록 앤쏘니 파커의 영입을 주장했었는데...ㅜ.ㅠ).
카포노의 활용도가 그래서 중요한 것이고, 아이비의 활용도 덩달아 중요한 이유입니다.
아이비는 스토퍼이자 플레이 메이커로써 상당한 가치를 가지는 선수입니다.
1번부터 3번까지 골고루 기용이 가능하며 팀 오펜스와 디펜스에 편승하는 움직임이 매우 좋아서 어느 전술에도 적용이 가능한 선수죠(3점 능력도 있습니다.).
주전 중 안 좋은 모습을 보이는 선수가 있을 때, 게임 흐름이 막혀서 답답할 때, 게임 조립 능력이 필요할 때에는 여지없이 아이비를 중용할 확률이 큽니다.
그만큼 지난 시즌 아이비가 보여준 모습은 인상적이었거든요.
또한 카포노는 각 전술의 완성을 위해서 필수적인 퍼즐입니다.
모션에서 3점 슈터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지는 굳이 일일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고, 카포노는 리그 최고의 슈터입니다.
물론 수비 한계 때문에 주전 기용은 힘들겠지만, 20분만 그 슈팅 능력을 보여주어도 팀에는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다만 아쉬운 것은 양쪽 윙에 동시에 슈터를 세울수가 없다는 점입니다.).
센터 라인에 빅맨을 세워두고 픽을 활용하면서, 컷인과 사이드라인 오픈 찬스를 노리는 전술을 쓸 때에나, 픽 앤 팝 등을 펼칠 때 위크 사이드에서 3점을 노리는 등에 있어서 카포노의 존재는 대체 불가능한 위치를 차지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가 얼마만큼 해주느냐에 따라서 브랜드의 활용과 이기의 2번 정착이 중요한 변화를 맞게 될 확률이 크다고 보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아이구, 글이 쓰다 보니 중구난방으로 퍼져 버렸네요.^^
간단히 이야기하면 아직 필리는 모션 오펜스에 어울릴만한 구성을 가진 팀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 포텐샬은 상당하다고 봅니다.
빅맨들은 모두 기동력이 뛰어나고 미들레인지 슈팅이 가능한 선수들이며, 대체로 픽을 거는 능력도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1번들은 아직 완성되지는 않았지만(좀 심하게 완성되지 않았지만...), 그 가능성은 충분히 뛰어나며, 3번은 다양한 구성이 가능할 정도로 좋은 편입니다.
거기에 2-3번을 오갈 이기가 축이 되어줄 것이기에 팀 포텐샬은 뛰어나다고 봅니다.
과거 조던의 워싱턴은 아레나스 부재 당시 놀라울 정도로 빠른 오펜스를 보여주었었습니다.
그리고 선수들의 1 : 1 능력을 극대화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또한 그 와중에도 뛰어난 모션 오펜스를 보여주었었습니다.
그리고 그 전술들로 로져 메이슨 등을 발굴하면서 결국 플옵까지 가는 데 성공했죠.
그리고 필리에서 조던 감독은 다시 한번 그러한 위업에 도전할 겁니다.
필리는 런 앤 건의 주축이던 밀러를 잃기는 했지만 이미 두 시즌이나 역습을 위주로 한 빠른 템포의 공격으로 플옵에 오른 팀입니다.
밀러의 부재를 조던의 전술로 메워내는 데에만 성공하면 이번 시즌에도 빠르고 재밌는 농구를 보는 것이 꿈만은 아닐 거라 믿는 이유입니다(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갑니다!).
사실 다소 부족하긴 하지만 아직 희망의 끈을 놓아버릴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실낱같은 가능성이라도 보이고 있기에 저는 이번 시즌에도 여전히 플옵 컨텐더일 필리를 응원하려 합니다.
필리. 파이팅입니다.^^
# by | 2009/08/24 01:20 | 농구이야기. | 트랙백 | 덧글(8)
# by | 2009/08/23 19:45 | 농구이야기. | 트랙백 | 덧글(11)
# by | 2009/07/24 01:25 | 트랙백 | 덧글(6)
# by | 2009/07/21 17:06 | 농구이야기.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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